맑은날은 아니였다
습도 가득한데
하늘은 경쾌한 여명은 거부하고 있었으나
그 아래 드리운 운해만으로 대만족이었음을
참 묘한 느낌
자연이 그려낸 특별한 풍경
신선함 그리고 가슴 울렁거리게 하는
세상살이 생각치 않은
만남은 눈물겨웠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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