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향한 곳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부산에서 만만치 않은 거리
주저거리다 미루게되기 일쑤
맘 먹고 출발한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역시 잘했다 싶다
평일 새벽 유네스코에 올랐다는
대흥사 고요함에 더 없이 좋더라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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