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말까 망설임 가득
장마기간인데 떠난다는게
참 많이 망설여진다
하지만 세달 전 부터 예약을 했으니
이제와서 변경할 수 없다
그럼 떠나자 결론을 내렸다
헌데 이게 웬일인가
하늘을 날으며 보여진 하늘은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이쁘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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