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글 귀에 감명 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회상 할 수 있고
보여지는 풍경에 푹 빠져
행복해진 순간이 있다
시간이란 참 묘하다
지난 추억 속에 남아있는
자욱들 다시 들여다보니 그리움 가득
그리움도 행복이니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더는 욕심내지 말자고 다짐해본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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