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중 마지막 날의 머문 곳
대단한 토마무 호텔
경관도 좋지만 자연 속에서
산책하기 좋았던
무엇보다 호텔 내부도
마치 미로를 찾아가야 하는 듯
길을 잃어버리기 쉽더라
건축물도 대단하지만
이렇듯 식당가는 길도 참 이쁘게 만들어 놓고
식사하고 나와 차 한잔으로 즐길 수 있는
그네들의 생각으로 조성한
이곳은 잊혀지지 않을 듯싶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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