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듯
함께한 자매. 동행한 이들의 순간들
보라 속의 아름다움이었다
이번 남도 여행은 동행하는 이들이 있기에
인물 사진이 많다
남도 출신인 자매의 알뜰히 짠 계획에
식사까지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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