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가보고 싶었던
신안 퍼플섬 이번 남도 여행에서 입성
천사대교를 차로 건너고
입구에 그 유명한 동백나무 벽화에서도
인증숏 담고 입장료는
보라색 옷을 입어 무료 입장했다
넓디넓은 곳을 걷고 또 걸으며
행복한 순간이었음을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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