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여행 첫날
저녁 식사 후 우린 톱머리 해안으로
어둑한 곳에서의 동심의 시간
너 나 할 것 없이 즐거움 가득했다
불놀이는 그렇게 한참을...
별스럽지 않은 불발에도
깔깔거리며 행복했던 시간이다
마지막 휘날레 넘 좋았음을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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