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까르르 숨 넘어갈 만큼
웃고 즐기고 야식까지 먹고 잠들고
다음날 숙소 바로 앞 톱머리 해변을 걸었다
아침 산책은 역시
부산과는 다른 서해 갯벌이 있는
조용한 곳에서 맞는 여명
이 또한 잊히지 않을 추억이 되었음에...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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