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 경비행기
▲ 단체 인증숏
▲ 요트장에서
▲ 요트장 밧줄
▲ 유달산 케블카
▲ 무안 장노출
▲ 무안 장노출
▲ 퍼플섬에서 둘이서...
함께라서 더 행복했던 순간들
서로의 사진을 담아주고
담기며 추억하였음을
- 我嚥 -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해 바닷가 노을/23.09.26 (18) | 2023.09.26 |
---|---|
데칼코마니/23.09.24 (23) | 2023.09.24 |
서울의 夜/23.09.21 (22) | 2023.09.21 |
소확행/23.09.20 (23) | 2023.09.20 |
보라보라한 퍼플섬 1/23.09.18 (26) | 202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