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지 '미스터 선샤인' 그곳은
너무 진지하게 보았기에 가보고 싶었던 곳
무박으로 떠난 여행
열차와 버스 갈아타며 떠났다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감회가 도는 순간들
긴 말이 필요없는 재현의 순간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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