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白
나 자신에게 말을 건다
후회는 없다 반성만 있을 뿐이다
쉼 많지 않고 움직임 많았던 시간들
여행은 삶의 충전이라고
이제 잠시 휴식을 취하련다
세상 모든 것 그렇듯
슬픔을 느껴보지 않으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없음을...
힘든 시절이 없었다면
느낄 수 없는 감정
이제 생각과 정리의 시간이 필요함을
쉼은 몸의 충전이기에...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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