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카페나 음식점도 특징이 있어야 하나보다
서울 나드리 길 하룻밤 유하며
저녁 식사에 초대받아 갔던 성수동
핫 하다는 태국 음식점
들어가는 입구부터 범상치 않다
쪽배를 타고 입장해야 한다는데
우리가 갔던 날은 운행을 하지 않아 아쉬웠다
내부에 들어가니 마치 태국에 온 듯한 느낌
음식 맛도 나름 괜찮고 분위기 좋았다
성수동 공장 숲에 운하가 ㅎㅎㅎ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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