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밤에 끌리어
진득한 느낌의 목포대교
화려함 속에 이곳을 느림으로
언제라도 다시 추억하기엔
아깝지 않았던 시간
- 我嚥 -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깐의 멈춤/24.03.18 (20) | 2024.03.18 |
---|---|
보성 공룡공원/24.03.17 (21) | 2024.03.17 |
순천복음교회의 春/24.03.11 (26) | 2024.03.11 |
금둔사 春/24.03.10 (20) | 2024.03.10 |
무위사의 春/24.03.09 (18) | 202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