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월 초인데도 아직 바닷가엔 얼음이 있음이 신기하던...
보성으로 향하던 렌터카
잠깐잠깐 외침이 난무했다
이런 풍경을 지나친다는 게 용납할 수 없기에...
여자 다섯명 서울서 목포
나는 부산에서 자차로 목포까지
그러나 각자의 케리어도 있고 해서 렌터카를 빌렸다
이동하면서 짐은 내 차에 실어놓고
렌트카에 합류 그 차 안에서의 웃음소리 가득
지나다 보이는 풍경에도 잠시 멈춤 할 수 있어 좋았던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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