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세포가 시원함을 느껴지는
그 시간이 너무 좋다
올려다본 하늘도 바닥에 파릇 돗아나는 풀 역시
불어오는 바람마져 기분 좋았음을...
봄의 파릇한 녹차밭
다시 떠날 차비를...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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