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의 마지막 날
지난봄소식 가득한 경주
사진을 담아오고 정리를 하다 보니
날짜가 벌써 삼월의 끝자락이다
고운 봄 행복한 시간의 연속
4월도 더욱 행복하시를 바래보면서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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