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우리네 삶 자체가
고통 일지도 모르겠다.
한 번뿐인 인생길,
삶의 가치를 위하여 값진
길이길 소망해 본다.
- 我嚥 -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七月으로 가는 길/24.07.01 (33) | 2024.07.01 |
---|---|
백빈 건널목/24.06.24 (32) | 2024.06.24 |
生業/24.03.28 (24) | 2024.03.28 |
노을과 에피소드/24.03.25 (32) | 2024.03.25 |
프레임 속/24.03.22 (18) | 2024.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