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한 해도 절반을 지났다
7월로 들어서며 장마가 시작되어
궁의 수문장도 비옷으로 치장한 풍경도 멋지더라
- 我嚥 -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 속에서.../24.07.08 (32) | 2024.07.08 |
---|---|
여유로운 여행/24.07.07 (32) | 2024.07.07 |
백빈 건널목/24.06.24 (32) | 2024.06.24 |
무슬목 日出/24.04.04 (24) | 2024.04.04 |
生業/24.03.28 (24) | 202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