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흐려도
안개 가득해도
아침 찬 공기 속에 화사함이 좋더라
- 我嚥 -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기억/24.05.02 (24) | 2024.05.02 |
---|---|
五月의 시작/24.05.01 (34) | 2024.05.01 |
무채색의 春/24.04.23 (24) | 2024.04.23 |
핑계 가득한 春/24.04.22 (26) | 2024.04.22 |
이슬과 보리밭/24.04.21 (20) | 202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