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끝자락에서...
노을이 지면서 보인 남해의 윤슬
멍하니 바라보는 것 만으로
충분했던 시간
점점 해 길이가 길어지니
이른 아침 출발에서 본 남해바다
서둘러 떠났던 시간
어촌의 사람들의 부지런함에
자각하게 만들었음을...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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