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렝게티 수섬
오래 전부터 사라진다는 소식을 접하고
달렸던 수섬은 이제 길이 멀어
마지막이지 싶다
- 我嚥 -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례성지에서.../24.06.19 (33) | 2024.06.19 |
---|---|
노을/24.06.17 (26) | 2024.06.17 |
夢/24.06.01 (25) | 2024.06.01 |
오월의 끝자락에서.../24.05.30 (22) | 2024.05.30 |
傍點/24.05.26 (18) | 2024.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