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계절
어느새 드높은 하늘이 말해주고
싯귀에도 감동이 전해진다
'선물 같은 사람'
아침 산책길 걸으면서도
으례 신경써주는 마음
늘 고맙고 행복함이...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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