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에 유명한 카페
막상 도착해 보니 웨이팅 줄이 한 시간이었다
마치 비밀의 정원에 온 듯한 느낌
정글 속인듯 경관은 대단했다
메인 카페에 앉아있는 여인이 있어
촬영을 흔쾌히 허락해 담았다
나중에 알게된 그분은 루마니아에서 활동 중인 모델이었음을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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