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구남로의 12월 빛 축제
벌써 6년 전의 담은 사진
올해는 시국이 뒤숭숭해서란 이유로
시원찮은 설치물들 아쉬움 가득
어쩌면 변명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12월이면 그래도 충족시켜주는 뭔가가
있으면 마음의 위로가 되지 싶은데...
오로지 나만의 생각일테지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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