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테마/주제별 테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월대보름/23.02.06 PM 모든 액운 떨쳐버리고 2023年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기원합니다 - 我嚥 - 더보기 立春/23.02.03 입춘인데 아직 준비를 맞치지 못한듯 - 我嚥 - 더보기 나무서리/23.01.26 저절로 터져나오는 환희와 기쁨 주체할 수 없었음을 내 생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을만큼 ※ 수빙(樹氷)은 작은 물방울이 응결돼 만들어진 상고대다. 연한 상고대(Soft Rime)라고도 한다. 깃털 모양의 불투명한 흰색 알갱이로 약한 바람이 불어오는 쪽의 나뭇가지에 형성된다. 이와 달리 입자가 큰 물방울이 응결한 상고대를 조빙(粗氷) 혹은 굳은 상고대(Hard Rime)라 한다. 연한 상고대보다 상대적으로 단단하며 반투명한 것이 특징이다. 둘 다 바람을 맞는 쪽에 형성되지만, 연한 상고대는 약한 바람일 때, 굳은 상고대는 그보다 풍속이 좀 더 강할 때 형성된다. - 我嚥 - 더보기 塩婦의 日常/23.01.20 - 我嚥 - 더보기 가을 흩어내리다 - 我嚥 - 더보기 장노출 - 我嚥 - 더보기 태풍 - 我嚥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