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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s(풍경)

소근소근/23.07.23 - 我嚥 - 더보기
우요일의 宮/23.07.18 마침 서울을 가야하기에 하루 전에 도착해 경복궁 비내리는 날을 담았다 경복궁 5층 탑 빗속에도 웅장함이 좋더라 - 我嚥 - 더보기
칠월의 아침빛/23.07.15 7月/반기룡 푸른색 산하를 물들이고 녹음이 폭격기처럼 뚝뚝 떨어진다 길가 개똥참외 쫑긋 귀 기울이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토란 잎사귀에 있던 물방울 또르르르 몸을 굴리더니 타원형으로 자유낙하한다 텃밭 이랑마다 속알 탱탱해지는 연습을 하고 나뭇가지 끝에는 더 이상 뻗을 여백 없이 오동통한 햇살로 푸르름을 노래한다 옥수숫대는 제 철을 만나 듯 긴 수염 늘어뜨린 채 방방곳곳 알통을 자랑하고 계절의 절반을 넘어서는 문지방은 말매미 울음소리 들을 채비에 분주하다 - 我嚥 - 더보기
흐린날의 산책길/23.07.14 - 我嚥 - 더보기
小康狀態(소강상태)/23.07.11 장맛비 잠시 소강상태 그 아침의 여명빛 오랫만에 보는 아름다움이더라 - 我嚥 - 더보기
6월 山寺/23.06.30PM ▲ 창질경이 ▲ 톱풀 - 我嚥 - 더보기
海霧/23.06.14 - 我嚥 - 더보기
夜行/23.06.13 - 我嚥 - 더보기
黎明 & 夜/23.06.09 어쩜 경험보다 좋은게 배움이라고 보여지는 풍경은 행복이다 하루를 여는 아침도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도 - 我嚥 - 더보기
바다가 부른다.../23.06.01 - 我嚥 - 더보기
이맘때.../23.05.31 - 我嚥 - 더보기
부처님 오신날/23.05.27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