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의 봄. 서울. 양동. 경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핑계 가득한 春/24.04.22 핑계 가득한 春 봄이라는 계절은 빨라도 너무 빠르다 담고 싶은 것 많아 길 위에 나서면 생각지 않은 곳에 시선 헌데 문제는 이제부터다 언제나 그랬듯 사진을 담고 PC에 옮기고 그다음 사이즈 줄여 올려야 하는데 봄은 기다려주지 않아 퀴퀴한 창고에서 기다림을 하기에 기억 더듬어도 좋은 봄이다 그래도 새로운 느낌을 느끼고 싶어 다시 길 위에 선다 욕심일까??? - 我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