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사. 일출. 감사하는 마음. 23년 10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未明/23.11.06 사진은 단 하나의 추억을 기록해 놓는 열쇠가 아닐까 그 하나의 열쇠를 꽂으면 삶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그때의 추억은 머릿속에서 재생이 되니까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옆에서 함께 공감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가득 담는게 제일 중한 것 같다 이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의 피로가 모두 가시 었던 순간 스님께서 자처하여 모델이 되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我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