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국사봉 새벽. 무박으로 떠난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사봉의 새벽/23.10.22 오랜만에 어스름한 새벽 국사봉에 오른다 가파른 계단을 헉헉대며 오르며 저질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하지만 새벽 공기 좋고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 위로가 되었던 날 안개는 없지만 하늘의 구름이 대신하여 주는 아름다움에 만끽할 수 있었다 - 我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