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으로 가던 길의 어촌. 얼음. 삼월 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깐의 멈춤/24.03.18 ▲ 삼월 초인데도 아직 바닷가엔 얼음이 있음이 신기하던... 보성으로 향하던 렌터카 잠깐잠깐 외침이 난무했다 이런 풍경을 지나친다는 게 용납할 수 없기에... 여자 다섯명 서울서 목포 나는 부산에서 자차로 목포까지 그러나 각자의 케리어도 있고 해서 렌터카를 빌렸다 이동하면서 짐은 내 차에 실어놓고 렌트카에 합류 그 차 안에서의 웃음소리 가득 지나다 보이는 풍경에도 잠시 멈춤 할 수 있어 좋았던 - 我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