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텡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별할 것 없지만.../23.06.03 ▲ 2평 남짓한 선술집 같은 곳 ▲ 꼬치굽는 장면 ▲ '대문요코초' 검색으로 알아보니 골목길이라고 하는데... 정문 개념으로 만들어 놓은 듯 ▲ 번화가 속 작은 번화가가 아닐까 싶다 ▲ 이곳을 찾는 이들은 현지인 뿐 아니라 관광객도 많다 ▲ 꼬치구이 사장님의 모습 연기를 마시면서도 야키도리를 맛나게 만들고 있다 ▲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음식 표정이 압권이더라 다양한 해산물 메뉴 가득한 이곳 무엇보다 꼬치가 입맛을 당기게하여 다시 먹고픈 마음 가득 ▲ 재일교포인 사장님 모국의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더라 점방 앞에 태극기를 걸어놓고 두평남짓한 가게 안에서 손님들과 대화로 이끌어가며 술과 안주를 제공하는 독특한 운영방식 이곳에 앉아있다 보면 저절로 기분 좋아지는 느낌 ▲ 종업원의 모습 잊히지 않는 순박함 ▲ 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