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秋 들녘 아연(我嚥) 2022. 10. 15. 06:00 어느새 이렇듯 누렇게 익은 들녘 어머님 만나러 가던 길 기일이라 형제들과 함께 풍요로움 가득 보여지는 것으로 평화로움 농부들의 마음 뿌듯하겠지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쳐지나간 歲月 (18) 2022.10.17 존재의 나부낌 (10) 2022.10.16 더부살이 (24) 2022.10.13 합동 출항 (43) 2022.10.12 삶의 무게 (32) 2022.10.10 '포토엣세이' Related Articles 스쳐지나간 歲月 존재의 나부낌 더부살이 합동 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