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스쳐지나간 歲月 아연(我嚥) 2022. 10. 17. 06:00 세월 빠르게 흘러간다 라이딩하는 사람들을 보며 빠름 야속하게만 느껴지고 이 해도 가을이 성급히 떠날 것 같은 조바심 가득하다 수영강변에서 라이딩하는 사람들 패닝사진을 담으며...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무는 가을 그리고... (42) 2022.10.20 폭포 & 빛 (30) 2022.10.18 존재의 나부낌 (10) 2022.10.16 秋 들녘 (24) 2022.10.15 더부살이 (24) 2022.10.13 '포토엣세이' Related Articles 저무는 가을 그리고... 폭포 & 빛 존재의 나부낌 秋 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