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反芻 아연(我嚥) 2022. 10. 24. 06:00 자신을 돌아봄에 외로움 만한 열쇠가 있을까 하여 난 외로움을 주머니 속에 넣고 즐기련다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돎 (30) 2022.10.26 想念 (33) 2022.10.25 어릿광대 (42) 2022.10.23 어둠 속~~~! (38) 2022.10.21 저무는 가을 그리고... (42) 2022.10.20 '포토엣세이' Related Articles 떠돎 想念 어릿광대 어둠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