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想念 아연(我嚥) 2022. 10. 25. 06:00 험한 세상 헤쳐나가듯 물살을 가르며 달리듯 우리네 삶도 때론 거친 파도처럼 난관을 겪기도 하지 산다는 것 자체가 쉬운일 아님을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드는 것 (32) 2022.10.27 떠돎 (30) 2022.10.26 反芻 (30) 2022.10.24 어릿광대 (42) 2022.10.23 어둠 속~~~! (38) 2022.10.21 '포토엣세이' Related Articles 시드는 것 떠돎 反芻 어릿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