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시드는 것 아연(我嚥) 2022. 10. 27. 06:00 시드는 것이 다 추레한 것 아니다 향기 사라졌다고 기품 없을까 계절 끝에 기대어 운명에 순응하는 자연의 아름다움 어찌 가엽다고만 할 수 있을까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反映 (40) 2022.11.01 깊어가는 秋 (24) 2022.11.01 떠돎 (30) 2022.10.26 想念 (33) 2022.10.25 反芻 (30) 2022.10.24 '포토엣세이' Related Articles 反映 깊어가는 秋 떠돎 想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