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떠돎 아연(我嚥) 2022. 10. 26. 06:00 구름, 바람, 물 그러하듯이 떠돎만한 자유 없지 역마살 뒤에 따라붙는 고적(孤寂)감 그것마져 즐길 수 있다면 떠도는 것 역시 비우는 삶이 아닐까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어가는 秋 (24) 2022.11.01 시드는 것 (32) 2022.10.27 想念 (33) 2022.10.25 反芻 (30) 2022.10.24 어릿광대 (42) 2022.10.23 '포토엣세이' Related Articles 깊어가는 秋 시드는 것 想念 反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