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tory 오랫만에~~~! 아연(我嚥) 2022. 11. 27. 17:00 가끔은 바다나 강가에 서면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며 생각에 잠긴다 저 무수히 많은 발자국의 흔적 오늘도 내가 살아있음이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고맙다고...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M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평양에서~~~! (26) 2022.11.30 기록 또는 인연 (36) 2022.11.28 머지않은 날에~~~! (38) 2022.11.17 내 마음... (38) 2022.11.13 monotone (18) 2022.10.30 'Me Story' Related Articles 태평양에서~~~! 기록 또는 인연 머지않은 날에~~~!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