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tory 내 마음... 아연(我嚥) 2022. 11. 13. 06:00 내 마음도 이처럼 흩어 내리고 싶다 그럴 수만 있다면 마치 체증인듯 싶은 마음 한구석 비인듯하고 공허한 느낌 하지만 어쩌랴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 함께하다 떠나보낼 때 늘 그랬지 내 스스로를 다둑여본다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M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22) 2022.11.27 머지않은 날에~~~! (38) 2022.11.17 monotone (18) 2022.10.30 꼼지락꼼지락 (24) 2022.10.13 나는 왜??? (34) 2022.10.12 'Me Story' Related Articles 오랫만에~~~! 머지않은 날에~~~! monotone 꼼지락꼼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