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들어가는 길
날씨에 관계없이 습하고
찬기운 느껴진다는 이야기에
패딩잠바까지 입었는데
그 길을 오르고 내리며
땀이 난다 쉽지 않은 계단 가득하지만
참 맑은 공기에 마스크를 벗었다
힐링 별건가 이렇듯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음이 넘 좋다
함께하기에 서로의 인증샷 담아주니
이 또한 추억이 되었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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