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늘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면 다행이다
그러나
나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난다
나이 든 노인의 혜안이라서일까
잠시 생각을 해본다
순수한 아기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는 없는 건가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일
이제 그만 접어두자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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