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의 촬영지이기도 한
이곳을 알게 되었다
그저 봄날을 느끼기 위해 발걸음을 했다
그 물빛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 我嚥 -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널 & 春/24.04.11 (38) | 2024.04.11 |
---|---|
雨曜日/24.04.10 (23) | 2024.04.10 |
데칼코마니/24.04.03 (36) | 2024.04.03 |
靈魂의 忠告/24.04.01 (28) | 2024.04.01 |
능선 & 그리움/24.03.30 (24) | 2024.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