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에 대한
나만의 생각
국화로 단장한 가을
마치 피자 한 조각 같다 ㅎ
24年 10月도 세월 따라 흘러간다
이제 새로 맞이하는 11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를...
- 我嚥 -
'M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만의 시간/24.11.06 (33) | 2024.11.06 |
---|---|
추억의 나문재/24.11.03 (31) | 2024.11.03 |
길 위에서~~~!/24.10.25 (28) | 2024.10.25 |
벌써 4년의 세월이.../24.10.20 (16) | 2024.10.20 |
追憶/24.09.20 (29) | 2024.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