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려고 지난 추억 들추어 보니
벌써 이십여 년 전이였다
해서 그 때 사진은 없더라
나문재 방문 날짜를 보니 11년이었던
사진을 담았을텐데 왜 없지?
파일에 원본사진을 보아도 흔적이 없고
남편이 폰으로 담은 사진만 달랑 몇 장
역시 사진은 기록이라고
아쉬운 마음에 이번엔 날짜까지
정확히 기록해야겠다 싶다
나문재 도착해 숙소에서 짐을 풀고
가볍게 산책을 ...
십여 년이 지난날을 회상하며
- 我嚥 -
'M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라서~~~!/24.11.09 (20) | 2024.11.09 |
---|---|
둘만의 시간/24.11.06 (33) | 2024.11.06 |
시월의 끝자락/24.10.31 (26) | 2024.10.31 |
길 위에서~~~!/24.10.25 (28) | 2024.10.25 |
벌써 4년의 세월이.../24.10.20 (16) | 202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