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가을 추억
올해는 어떤 풍경이 나를 반길까
궁금하기만 하다
이제 국내의 가을을 만끽하지 못함이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은 남의 나라에 있다
사진여행이라는 주제로 남편과 여행지에서
처음 보는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 또한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남을 테지...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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