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은 보이는 면만을 보는 것이 아닌
이면까지를 다분히 포함하는 것이 아닐까
관심이기도 해서 무슨 생각
어떤 마음과 변화를 거쳐 그리되었을까
궁금하다
각기 융통성을 가진 기준치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도 해서
실수는 하지 않을까 염려된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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