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칼코마니 - 我嚥 - 더보기 치장하지 않아도 ... 사람이든 꽃이든 치장을 하면 더욱 이쁘게 보이긴 하지만 이렇듯 치장하지 않아도 순수한 모습에 반하다 - 我嚥 - 더보기 함초로이... - 我嚥 - 더보기 구월 야생화 ▲ 고마리 ▲ 나팔꽃 ▲ 닭의장풀 ▲ 며느리밥풀 - 我嚥 - 더보기 가시 蓮 - 我嚥 - 더보기 5.6월야생화 ▲ 노랑무늬붓꽃 ▲ 뚜껑별꽃 ▲ 아이리스 ▲ 흰양귀비꽃 ▲ 당아욱 ▲ 노랑땅나리꽃 ▲ 거미바위솔 - 我嚥 - 더보기 붉음보다 분홍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 我嚥 - 더보기 너의 이름은... 몽오리 터트리기 전의 모습 명자야~~~! 작게 불러본다 ※ 봄에 피는 꽃 중 가장 붉은 꽃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화려하지 않고 청순해 보여 ‘아가씨나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꽃샘바람에 붉게 물든 얼굴색 같다 - 我嚥 - 더보기 雨 내린 後 촉촉한 봄비 지붕 위 노란 병아리처럼 고움을 더한 봄이어서 좋다 그냥 보는것 만으로 충분히 - 我嚥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