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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

황금사원 도이수텝(Wat Phra That Doi Suthep)/23.04.05 태국어로 '도이'는 산을 뜻하고 '수텝'은 산 이름이다 웅장하고 화려하지만 신성한 곳 '도이수텝' 시간이 허락한다면 어두워지면 황금빛 도이수텝에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하얀 코끼리 전설' 사당을 만날 수 있다 가장 높은 탑 '쩨디' 시간이 없어 전망대를 오르지 못했지만 전망대에 오르면 해 질 무렵 치앙마이 야경도 볼만하다 이곳은 높은곳에 위치하여 엘리베이터/트램(유료)를 타고 올라간다 왕실의 겨울 별장이라고 한다 산의 중간지점인 1073M에 위치한 사원 - 我嚥 - 더보기
알록달록/23.04.04 치앙마이 '싼캄팽 민예마을(보쌍 우산마을) 직접 만든 우산을 팔거나, 우산 장인들이 우산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약 30여년 전에 와보았던 곳 별로 변한게 없는듯 하다 가방이나 핸드폰 케이스에 다양한 태국식 그림들을 그려주는 곳 그 때는 카메라에 그림을 그렸었는데... 지금은 그 카메라는 없지만 추억만 스칠뿐 - 我嚥 - 더보기
정성/23.04.02 핸드폰 뒷면에 그림을 그린다 정성스럽게 한땀한땀 - 我嚥 - 더보기
한장의 사진/23.03.30 여행을 하면서 인증샷을 담지만 TV에서 보았던 부족과 함께 인증샷을 담을 수 있었음은 그 어떤 인증샷보다 값진 것이었음을 - 我嚥 - 더보기
화려함의 極致(극치)/23.03.27 - 我嚥 - 더보기
치앙마이 속 앙코르왓트/23.03.26 왓 체디 루왕 이곳에선 사원은 패스하고 앙코르왓트를 옮겨 놓은듯한 흑벽돌을 쌓아 올린 모전석탑 주위만 둘어 보았다 치앙마이의 상징인 건축물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 我嚥 - 더보기
화이트 템플(백색 사원/왕롱쿤)/23.03.17 화이트 템플(백색 사원/왕롱쿤) 아타스트 찰름차이 코시피팟이 모친의 천도를 위해 1997년 부터 계속 확장해서 짓고 있는 효의 사원이란다 본당 입구의 윤회의 다리에서는 양옆 지옥을 나타내는 해골이나 손,뼈 등의 장식들이 있다 다리를 지나면 본당은 천국을 형상화해서 멋지고 화려한 디자인 그 자체의 환상이다 특히 본당은 복장을 제한하고 신발도 벗고 들어가며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다 - 我嚥 - 더보기
리조트 새벽/23.03.14 이른 새벽 달콤한 수면을 취하고 새벽길 나섰다 고즈녘한 리조트의 길 그리고 약간의 안개낀 농촌의 풍경 더 할나위 없이 좋더라 - 我嚥 - 더보기
Red Temple(레드템플)/23.03.13 '왓 후어 프랑카' 레드사원을 뜻한다 엄청 큰 불상과 붉은 파고다 중국과 란나 스타일을 혼합하여 만든 건축물이란다 특히 레드템플은 무상학교와 병원을 지었다고 한다 불자라면 이곳에서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한다 파고다와 관음상 둘러볼만 했다 단지 이번 여행은 사진여행이 아니어 사진을 담을 시간이 많지 않아 많이 아쉬웠고 다시 한번쯤 여유롭게 사진을 담고 싶다는 생각이다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여행에서는 사원들을 돌아보는 여행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사원 순례를 했던것 같다 특히 용의 조각이 시선이 갔음을 - 我嚥 - 더보기
리조트의 새벽/23.03.12 - 我嚥 - 더보기
녹차밭/23.03.07 - 我嚥 - 더보기
夜 비행/23.03.06 코로나 직전 떠났던 여행 그 후 잠정적 시간 삼십년 전에 가보았던 곳 치앙마이 변한 모습 궁금했던 곳 야간 비행으로 떠나보았다 기내에서 보았던 밤의 또 다른 아름다움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