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제별 테마

봄이라서.../24.14.29 봄 한동안 하얀 벚꽃길로 매력 가득 황령산의 이른 아침은 분홍 진달래로 봄을 알리고 있더라            - 我嚥 - 더보기
春 歡喜/24.04.26 - 我嚥 - 더보기
다시.../24.04.25 다시 그 계절이 돌아왔다 아련히 피어오르는 물안개 가득한 날 그 정취에 빠져든다       린애(Linae) - When I Found U     - 我嚥 - 더보기
벚꽃 터널/24.04.14 - 我嚥 - 더보기
달동네 記錄/24.04.06 그 시절을 떠올려 본다 시간의 흐름은 추억이고 기록이라고... - 我嚥 - 더보기
대릉원의 春/24.04.02 - 我嚥 - 더보기
대보름/24.03.05 - 我嚥 - 더보기
光&線/24.03.04 - 我嚥 - 더보기
노숙자 예수/24.03.03 노숙자 예수(Homelesus Jesus, 티보시 슈말츠 2013) 얇은 담요를 얼굴까지 덮어쓰고 잠을 청하는 노숙인의 모습이다 담요 밖으로 삐져나온 그의 발등에 못이 박혔던 흔적이 보인다 캐나다 작가 티모시 슈말츠가 성서의 구절에 영감을 받아 노숙인의 모습으로 예수를 표현했다고 한다 - 我嚥 - 더보기
성지 역사 박물관 탐방/24.03.02 순교자의 길 조선시대 최인들의 목에 씌웠던 칼을 형상화하여 중첩 배열함으로써 이 땅에서 목숨을 잃은 의로운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자 하였다 또한 고통 속에서 땅을 뚫고 나와 하늘로 치솟는 작품의 형태는 의로운 이들의 기개를 상징하기도 한다 - 我嚥 - 더보기
역사의 현장/24.02.27 겨울잠 끝내고 활발한 기운 찾으러 먼 길 나섰다 역사의 현장 '역사박물관' 순교자들을 표현한 설치물들 숙연한 마음이 되었음에 - 我嚥 - 더보기
光 & 線/24.02.05 - 我嚥 - 더보기